잇츠마이홈 페스타

아파트 행사 소음 민원 — 몇 시에 끊고, 판단은 누가 합니까

「요청하시면 낮추겠습니다」는 답이 아닙니다. 판단을 관리사무소에 넘기는 문장이기 때문입니다.

2026-09-11 · 잇츠마이홈 페스타

단지 행사에서 관리사무소로 가장 많이 오는 민원이 소음입니다. 그리고 이 민원은 행사가 끝난 뒤에도 남습니다 — 다음 회차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여기서 나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업체 답변이 이렇습니다.

「소음이 크면 말씀해 주십시오. 바로 낮추겠습니다.」

친절해 보이지만 이건 답이 아닙니다.

야간 무대와 객석
무대가 서면 소음은 반드시 생깁니다. 문제는 크기가 아니라 누가 판단하느냐입니다.

왜 답이 아닙니까?

이 문장은 판단을 관리사무소에 넘깁니다.

민원 전화는 관리사무소가 받습니다. 낮출지 말지 판단도 관리사무소가 합니다. 낮췄는데도 또 민원이 오면 그것도 관리사무소 몫입니다. 업체는 「말씀만 하시면」이라고 해 놓고 아무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소장님께 필요한 것은 친절이 아니라 판단이 필요 없는 규칙입니다.

숫자로 받으십시오

저희가 쓰는 기준입니다. 그대로 요구하셔도 되고, 단지 사정에 맞게 바꾸셔도 됩니다.

항목기준

|---|---|

음향·주류 종료21시
음량 상한최근접 동 기준 60dB(A)
스피커 방향최근접 동 쪽으로 향하지 않게 배치
자동 하향민원 3건이 쌓이면 요청을 기다리지 않고 낮춥니다

마지막 줄이 핵심입니다. 「요청하시면」이 아니라 「3건이면 자동으로」입니다. 관리사무소가 판단할 일이 없어집니다.

스피커를 어디에 두느냐가 절반입니다

음량을 낮추는 것보다 방향과 위치가 더 큽니다.

이건 실사 때 배치도에서 정합니다. 무대 위치를 먼저 정하고 소음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최근접 동을 먼저 보고 무대 자리를 정하는 순서입니다.

사전 공지가 민원을 줄입니다

같은 소리도 모르고 들으면 소음이고 알고 들으면 행사입니다.

공지문은 업체가 만들어 드리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도 민원이 오면

민원 창구를 현장에 두십시오. 저희는 현장에 연락처를 게시하고 저희가 직접 받습니다. 관리사무소로 오는 전화를 그쪽으로 돌리실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리고 그날 받은 민원을 기록으로 남기십시오. 몇 시에 몇 건이 왔고 어떻게 조치했는지가 남아 있으면, 다음 회차를 논의할 때 그 기록이 근거가 됩니다. 없으면 「시끄러웠다더라」만 남습니다.

업체에 물어볼 세 가지

음향은 몇 시에 끊으십니까?

민원이 오면 몇 건에서 자동으로 낮추십니까?

민원 전화는 어디로 받으십니까?

세 번째에 「관리사무소로 오면 알려 주십시오」라고 답하는 업체는 그 부담을 단지에 넘기고 있는 것입니다.

더 물어보실 것이 있으시면

단지명만 남겨 주셔도 됩니다. 여정현 실장 010-4313-0735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