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푸드트럭 행사, 비용은 어떻게 정해집니까
단지가 돈을 내는지 받는지부터 갈립니다. 통로 길이와 대수, 전기, 날짜 수가 금액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순서대로 적었습니다.
「푸드트럭 비용」을 검색해 오시면 숫자부터 찾게 되는데, 실제로는 어느 구조인지가 먼저 정해져야 숫자가 나옵니다. 같은 트럭 열 대가 들어와도 단지가 돈을 내는 행사가 있고, 단지에 돈이 들어오는 행사가 있습니다.

단지가 돈을 냅니까, 받습니까?
두 가지가 다 있습니다.
- 단지가 비용을 지출하는 형태 — 주민에게 무료로 나눠 주는 몫이 있을 때입니다. 작년 행사에서 세대당 몇 잔씩 무상으로 제공하셨다면 그 몫이 단지 예산에서 나간 것입니다.
- 단지에 장소 사용료가 들어오는 형태 — 입점 사업자에게서 나온 사용료가 단지로 들어갑니다. 이 돈은 잡수입이라 입주자대표회의 의결과 세입 처리, 결산 반영이 따릅니다.
둘 중 무엇으로 갈지는 예산이 아니라 주민에게 무엇을 돌려줄 것인가로 정해집니다. 구조의 차이는 단지 부담 0원 행사와 수익형 행사에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푸드트럭은 몇 대까지 들어갑니까?
자리가 정합니다. 트럭 한 대에 9m로 잡고 통로의 직선 구간만 재서 나누십시오.
곡선 구간과 경사, 소화전 앞, 진입로 폭에서 손실이 납니다. 도면으로 잰 길이를 그대로 쓰면 현장에서 두어 대가 안 들어갑니다. 저희는 사전 답사 때 이 구간을 직접 걸어서 잽니다.
몇 대가 적당합니까?
들어가는 최대 대수와 적당한 대수는 다릅니다.
트럭이 많아지면 매출이 비례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줄이 흩어집니다. 배후 세대가 받쳐 주지 않는 대수를 넣으면 장사가 안 된 트럭이 다음 회차에 안 옵니다. 다음 행사의 구성이 거기서 깎입니다.
그래서 기준은 통로 길이와 세대수 둘 중 작은 쪽입니다.
전기는 어떻게 씁니까?
전기가 실제로는 대수보다 먼저 걸리는 제약입니다.
- 고전력 차량은 강배전반 쪽에 모아 배치합니다. 나눠 흩어 놓으면 한쪽이 내려갑니다.
- 단지 살수전은 조리수로 쓰지 않습니다. 조리에 쓰는 물은 따로 가져옵니다.
- 배선은 사람 다니는 동선을 가로지르지 않게 깔고, 가로지를 수밖에 없으면 덮습니다.
전기와 물, 주차 세 가지를 미리 보는 방법은 전기·물·주차 확인에 적어 두었습니다.

무엇이 금액을 움직입니까?
순서대로 이렇습니다.
- 며칠 여는가 — 설치와 철수는 하루를 열든 이틀을 열든 똑같이 듭니다. 그래서 이틀이 하루의 두 배가 되지 않습니다.
- 몇 대가 들어가는가 — 통로가 짧으면 구성이 줄고, 구성이 줄면 체류 시간이 줄어듭니다.
- 무대와 공연이 들어가는가 — 음향과 출연이 붙으면 성격이 달라집니다.
- 놀이기구가 들어가는가 — 별도 사업자와 검사 서류가 따라옵니다.
- 거리 — 차량 이동과 인력 숙박이 여기서 갈립니다.
하루로 할까요, 이틀로 할까요?
설치·철수 비용이 양쪽 다 똑같이 든다는 점 하나만 기억하시면 판단이 쉽습니다. 하루짜리 행사는 그 고정비를 하루로 다 받아내야 합니다.
작은 단지일수록 이틀 쪽이 유리하게 계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틀은 주민 피로와 민원도 이틀치라, 첫 회차는 하루로 열어 보고 판단하시는 단지도 많습니다.
셀러는 어떻게 모읍니까?
푸드트럭과 별개로 플리마켓 셀러를 함께 부르면 통로가 채워집니다. 모집 방법과 자리 배치는 플리마켓 셀러 모집에 적어 두었습니다.
대수와 구성이 대강 잡히시면 통로 길이와 세대수만 알려 주셔도 들어갈 수 있는 규모를 계산해 보내 드립니다.
더 물어보실 것이 있으시면
단지명만 남겨 주셔도 됩니다. 여정현 실장 010-4313-0735